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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교과위 소속 국회의원들 지역구 사무실 앞 1인 시위와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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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14 11:01 조회1,0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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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청회 직후부터 국회의원 전원에게 항의 공문을 보내거나 항의 글을 그들의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민주노총 중앙위원회 대회 직전에도 현재의 상황을 알리고 연대 투쟁을 요청하였습니다.

교사, 학부모 단체까지 수많은 단체들이 우리 노조의 입장과 투쟁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시간제 교원 양산하고 대량 해고를 가져오는 정부 안 중심의 고등교육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강력한 행동을 보여야 할 때 입니다. 그러면서도 처우 개선과 교권 확보를 쟁취해 가야 합니다. 결코 만만치 않은 싸움입니다.

비록 우리가 지금은 항의성 글을 올리거나 공청회에 가거나 1인 시위를 하거나 항의방문을 하는 정도이지만  더 강력한 싸움을 준비해서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일단 전남대 장복동 분회장님과 경북대 정보선 분회장님의 1인시위 투쟁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 전남대와 조선대분회 등은 김영진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항의방문하였습니다.

경북대 정보선 분회장님과 영남대 분회 이용일 사무국장님은 한나라당의 교과위 간사 서상기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항의방문을 하였습니다.

부산대분회와 본조 사무처장도 부산을 지역구로 둔 교과위 소속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1인시위를 하고 항의방문을 갔습니다.


홈페이지의 <자료> -> 사진/동영상 자료에 가시면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

투쟁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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